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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한뭉치가 끝나고, 두번째 실로 떠야 될때는 실끼리 그냥 묶어줍니다. 제대로 묶어져있어야 다 뜨고 나도 풀리지 않습니다. 코는 40코를 잡아주시구요(고무코를 잡으실수있으신분은 44코를 하세요) 프린지를(수술방울) 다실분은 필히 일반코로 잡으세요 처음 두코는 뜨지않고 빼줍니다. 그리고 겉뜨기,안뜨기12번 그럼 안뜨기로 끝났죠? 겉뜨기두번, 안뜨기 8번 다시 겉뜨기두번 안뜨기,겉뜨기12번 그럼 겉뜨기로 끝났죠? 다시 겉뜨기두번(총겉뜨기3번)-----여기까지가 뒷단입니다. 이제 앞단을 뜨셔야죠?? 앞단 두코도 역시 2코를 뜨지않고 그냥 빼줍니다. (안뜨기하는것처럼 빼주세요) 그 다음은 안뜨기,겉뜨기12번 안뜨기 두번 겉뜨기8번 안뜨기두번 겉뜨기,안뜨기12번 겉뜨기두번----이에 앞단이에요 이제 뒷단을 한번더 떠..
다음의 카드를 매표시 제시하시면 1,000원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코엑스멤버십 카드(본인포함 2인) - GS칼텍스 보너스카드, LG정유 스마트카드 및 LG칼텍스 정유카드(정유카드만 해당, 차감없음, 본인포함 4인) 출처 - http://www.vangoghseoul.com/ 어쩌다 만든 카드인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겠구나. ^^ 슬그머니 입장료도 올랐던데 괜히 기분 좋다.
*미국 사이트 http://www.elizabeththegoldenage.net/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특히 의상 제작 노트가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 사이트 http://www.goldenage2007.co.kr/ (비교적 미국 공식 사이트에 충실하게 잘 만들어졌다.)
재능은 기회를 창조한다고 한다. 그러나 때때로 강렬한 욕망은 기회뿐 아니라 재능까지도 창조한다-에릭 호퍼 주말에 '마흔 이후에 성공한 사람들'(Success after Fourty)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누구나 늦었다고 생각하는 나이에 삶의 터닝 포인트를 넘어서 신화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삶 속에서는 저마다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1. "만일 내가 그 제품을 개발한다는 생각 외에 다른 것을 걱정했다면 결코 그 제품을 만들어내지 못 했을 것입니다. 나는 내 일이 돈 때문에 중단되는 경우가 생길거라는 염려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오직 내 목표에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나는 머릿속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오직 그 일 자체에 100..
학원을 다니면서 점심 혹은 간단한 요깃거리로 베이글을 자주 사가는 편이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포장을 해줄때도 나름의 차이점이 있더라는 것이다. 학원에서 쉬는 시간에 잠깐씩 먹는 것이니만큼 크림치즈를 발라서 포장해주는지, 그냥 단품을 주는지의 여부가 은근히 신경쓰인다. 1. 오봉뺑 ★★★★☆ 크림치즈는 대략 세 종류였던 것 같다. 플레인을 가장 좋아하지만 갔을 당시 없어서 차선책으로 호두 크림치즈를 골랐는데 치즈맛보다 호두크림맛이 강했다. 그리고 크림치즈를 '발라서' 포장해준다. 두 조각으로 잘라주고, 물론 따끈하게 데워주기도 한다. 던킨보다 500원이 비싼고로 별 반개를 부여한다. 2. 투썸플레이스 ★★★ 이곳의 베이글도 맛이 좋다. 포장해줄 때 크림치즈를 발라서 해준다면 더없이 좋을텐데 ..
10월 28일, 그녀가 온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 10월 28일 열리는 엠마 커크비(Emma Kirkby) 독창회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 입수했다. 가슴 설레고 은근 기대된다. 30일에는 바흐의 '결혼 칸타타'를 부른다던데, 평일이라 가기는 힘들고 28일 독창회로도 만족이다. ------------------------------------------------------- Emma Kirkby Recital (Jakob Lindberg, Lute accompaniment) Program Orpheus in England - Dowland and Purcell John Dowland (1563-1626) Come heavy sleep Shall I strive with wo..
요즘 들어 자전거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일산은 자전거를 타기도 좋거니와, 본래 자전거를 갖고 싶었다. 이래저래 핑계를 대고 사지 않다가 슬슬 자전거 타기에 대한 욕구(?)가 생겨서 관심이 가게 되었다. 바퀴가 큰 보통 자전거나 바구니가 달린 여성용 자전거보다 요즘 많이 타고 다니는 미니벨로에 특히 관심이 간다. 그래서 전에 올렸던 스왈로우를 물색해보니 거의 단종 직전이고 다시 예쁘고 귀여운 미니벨로를 물색했는데, 아래의 두 자전거가 눈에 들어왔다. 위의 두 자전거는 Vito라는 자전거인데, 스왈로우랑 비슷해서 더 끌린다. 첫 번째는 Vito고, 두 번째는 Vito Mini라고 바퀴가 좀 작다. 값 차이도 크게 나지 않았다. 만약에 산다면 이걸 사고 싶다. 그런데 모양도 특이하거니와, 잘 접혀..
http://blog.naver.com/annes2006 http://annesavonley.com/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인데 플라워 데코가 참 마음에 든다. 정말 꽃꽃이 수강을 해야 하려나... 이런 스타일의 꽃다발이나 센터피스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
나이를 먹는 것 자체는 그다지 겁나지 않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내 책임이 아니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다. 내가 두려웠던 것은 어떤 한 시기에 달성되어야만 할 것이 달성되지 못한 채 그 시기가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 아니다. 나는 정말 알알하게 내 온몸으로 느낄수 있는 생의 시간을 자신의 손으로 쥐고 싶다. > ""어떤 사람이 자기의 또래들과 보조를 맞추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마 그가 그들과는 다른 고수(鼓手)의 북소리를 듣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듣는 음악에 맞추어 걸어가도록 내버려두라. 그 북소리의 음률이 어떻든, 또 그 소리가 얼마나 먼곳에서 들리든 말이다. 그가 꼭 사과나무나 떡갈나무와 같은 속도로 성숙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