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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간송미술관, 겸재·단원·추사… '행복한 전시회' 입력: 2008년 10월 07일 17:49:43 ㆍ‘보화각 70주년 서화대전’ 겸재 정선·단원 김홍도·혜원 신윤복·추사 김정희 등을 포함, 조선시대 각 시기를 대표하는 그림과 글씨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서울 성북동 간송미술관은 올 가을 전시로 ‘보화각설립 70주년기념 서화대전’을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간송미술관의 전신인 보화각이 1938년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미술관으로 세워진 지 7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해 그동안의 전시를 총정리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조선시대 서화는 중국 양식을 그대로 받아들인 전기와 중기, 중국이 아닌 실제 조선의 모습을 담기 시작한 후기 진경시대, 그리고 말기 추사시대로 크게 나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301048.html 제이미 올리버가 진행하는 요리쇼인데, 우리가 먹는 먹을거리의 실체(?)에 관한 것들을 다룬다. 실제로 제이미 올리버는 영국의 학교 급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요리사 중 하나이다. 최근 친구의 강력추천 도서인 "죽음의 밥상"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 우리가 먹는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등의 먹을거리가 얼마나 비윤리적이고 결국은 인체의 건강을 위협하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다. 처음에는 유기농을 먹고 생협에서 먹을거리를 장만한다는 사람들을 유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도 독립된 가정을 꾸린다면 내 지출 한도 내에서 생협의 농산물과 유기농을 챙겨 먹을 것이다." 그리고 또..
http://www.hcchung.pe.kr/hcchung.htm '벽(癖)의 예찬, 근대인 정해창을 말한다' 전시회에 전시되었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무허 정해창 선생은 최초의 근대 사진작가였고, 서도전각가로도 활동한 분이라고 한다. 1920~30년대 조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었는데 한 폭의 풍경화 혹은 산수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카메라를 붓 삼아 조선의 산하와 풍속, 정물들을 담아낸 느낌이 참 좋았다. 지난 2월 전시회를 갔다가 여운이 남아서 검색하다가 자제분께서 만든 개인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홈페이지에는 없고 전시회에 있던 사진 중 벚꽃이 유난히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흑백사진이었음에도 참 인상 깊었다.
한뭉치가 끝나고, 두번째 실로 떠야 될때는 실끼리 그냥 묶어줍니다. 제대로 묶어져있어야 다 뜨고 나도 풀리지 않습니다. 코는 40코를 잡아주시구요(고무코를 잡으실수있으신분은 44코를 하세요) 프린지를(수술방울) 다실분은 필히 일반코로 잡으세요 처음 두코는 뜨지않고 빼줍니다. 그리고 겉뜨기,안뜨기12번 그럼 안뜨기로 끝났죠? 겉뜨기두번, 안뜨기 8번 다시 겉뜨기두번 안뜨기,겉뜨기12번 그럼 겉뜨기로 끝났죠? 다시 겉뜨기두번(총겉뜨기3번)-----여기까지가 뒷단입니다. 이제 앞단을 뜨셔야죠?? 앞단 두코도 역시 2코를 뜨지않고 그냥 빼줍니다. (안뜨기하는것처럼 빼주세요) 그 다음은 안뜨기,겉뜨기12번 안뜨기 두번 겉뜨기8번 안뜨기두번 겉뜨기,안뜨기12번 겉뜨기두번----이에 앞단이에요 이제 뒷단을 한번더 떠..
다음의 카드를 매표시 제시하시면 1,000원의 할인혜택을 드립니다. - 코엑스멤버십 카드(본인포함 2인) - GS칼텍스 보너스카드, LG정유 스마트카드 및 LG칼텍스 정유카드(정유카드만 해당, 차감없음, 본인포함 4인) 출처 - http://www.vangoghseoul.com/ 어쩌다 만든 카드인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겠구나. ^^ 슬그머니 입장료도 올랐던데 괜히 기분 좋다.
*미국 사이트 http://www.elizabeththegoldenage.net/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특히 의상 제작 노트가 마음에 든다.) *우리나라 사이트 http://www.goldenage2007.co.kr/ (비교적 미국 공식 사이트에 충실하게 잘 만들어졌다.)
학원을 다니면서 점심 혹은 간단한 요깃거리로 베이글을 자주 사가는 편이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느끼는 건데 포장을 해줄때도 나름의 차이점이 있더라는 것이다. 학원에서 쉬는 시간에 잠깐씩 먹는 것이니만큼 크림치즈를 발라서 포장해주는지, 그냥 단품을 주는지의 여부가 은근히 신경쓰인다. 1. 오봉뺑 ★★★★☆ 크림치즈는 대략 세 종류였던 것 같다. 플레인을 가장 좋아하지만 갔을 당시 없어서 차선책으로 호두 크림치즈를 골랐는데 치즈맛보다 호두크림맛이 강했다. 그리고 크림치즈를 '발라서' 포장해준다. 두 조각으로 잘라주고, 물론 따끈하게 데워주기도 한다. 던킨보다 500원이 비싼고로 별 반개를 부여한다. 2. 투썸플레이스 ★★★ 이곳의 베이글도 맛이 좋다. 포장해줄 때 크림치즈를 발라서 해준다면 더없이 좋을텐데 ..
10월 28일, 그녀가 온다. 그리고 나는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 10월 28일 열리는 엠마 커크비(Emma Kirkby) 독창회 프로그램을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다 입수했다. 가슴 설레고 은근 기대된다. 30일에는 바흐의 '결혼 칸타타'를 부른다던데, 평일이라 가기는 힘들고 28일 독창회로도 만족이다. ------------------------------------------------------- Emma Kirkby Recital (Jakob Lindberg, Lute accompaniment) Program Orpheus in England - Dowland and Purcell John Dowland (1563-1626) Come heavy sleep Shall I strive with wo..
http://blog.naver.com/annes2006 http://annesavonley.com/ 우연히 알게된 사이트인데 플라워 데코가 참 마음에 든다. 정말 꽃꽃이 수강을 해야 하려나... 이런 스타일의 꽃다발이나 센터피스를 보면 정신을 못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