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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 정해창 선생 홈페이지 본문
http://www.hcchung.pe.kr/hcchung.htm
'벽(癖)의 예찬, 근대인 정해창을 말한다'
전시회에 전시되었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무허 정해창 선생은 최초의 근대 사진작가였고,
서도전각가로도 활동한 분이라고 한다.
1920~30년대 조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었는데
한 폭의 풍경화 혹은 산수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카메라를 붓 삼아 조선의 산하와 풍속, 정물들을
담아낸 느낌이 참 좋았다.
지난 2월 전시회를 갔다가 여운이 남아서 검색하다가
자제분께서 만든 개인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홈페이지에는 없고 전시회에 있던 사진 중
벚꽃이 유난히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흑백사진이었음에도 참 인상 깊었다.
'벽(癖)의 예찬, 근대인 정해창을 말한다'
전시회에 전시되었던 사진들을 볼 수 있다.
무허 정해창 선생은 최초의 근대 사진작가였고,
서도전각가로도 활동한 분이라고 한다.
1920~30년대 조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었는데
한 폭의 풍경화 혹은 산수화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카메라를 붓 삼아 조선의 산하와 풍속, 정물들을
담아낸 느낌이 참 좋았다.
지난 2월 전시회를 갔다가 여운이 남아서 검색하다가
자제분께서 만든 개인 홈페이지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홈페이지에는 없고 전시회에 있던 사진 중
벚꽃이 유난히도 기억에 남는다.
정말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흑백사진이었음에도 참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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