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cafe
- 일산 카페
- 산책
- 홍콩여행
- 맛집
- 커피
- iphone 4
- 간송미술관
- Rollei35s
- 홍대주변
- 카페
- 뷰티폰
- 당일여행
- 스콘
- 아이폰
- 런던여행
- nex-5n
- 서교동성당
- 홍콩
- Sigma 30 1:2.8 EX DN
- Agfa Vista 200
- 부산여행
- 사진
- 필름카메라
- 홍콩섬
- 여행
- hong kong
- 영국여행
- 라페스타
- iPhone 5S
Archives
- Today
- Total
Serendipity
KARRE KLINT The Cafe (카레 클린트 더 카페)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본문
food & recipe/food & cafe
KARRE KLINT The Cafe (카레 클린트 더 카페)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노란전차 2015. 1. 30. 11:48(작년 12월에 갔다왔는데 사진만 올려놓고 이제사 내용을 추가...)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수 세트. 아메리카노 2잔과 티라미수 1개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메리카노는 진하면서도 구수했다.
코코아가루가 두껍게 뿌려져 있어 사방팔방으로 가루가 쏟아졌지만 촉촉한 치즈 맛이 좋았던 티라미수.
카페의 내부는 가구를 전시해 놓았다. 알고 보니 가구점에서 하는 카페였다.
앉아 있던 바로 옆자리에 있는 쟁반 반환하는 곳이라고 해야 하나. 맨 위에는 설탕시럽과 디퓨저가 있었다.
그리고 벽마다 일정 간격을 두고 걸려 있던 조명이 마음에 들었다.
벽면에는 그림이 걸려 있었고, 입구 쪽의 긴 탁상 자리에는 병 모양의 조명이 있었다.
천정 조명이 참 신기했다.
웬지 아늑한 느낌이 들어서 찍어봤다. 원두를 빈 브라더스에서 받는 것 같던데 그래서 그림이 걸려 있나보다.
나가기 전 입구 쪽을 찍어봤다. 들어서면 보이는 모습은 이렇다.
외관이다. 원래 은행 지점이 있던 곳인데 언제부터인지 카페로 바뀌었다.
주엽역 8번 출구에서 강선마을 4거리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
반응형
'food & recipe > food & ca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페 모퉁이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0) | 2015.05.01 |
---|---|
낙랑파라(樂浪parlour) - 서울 마포구 동교동 (0) | 2015.03.06 |
북카페 리벤(Leben) - 서울 마포구 서교동 (0) | 2014.12.19 |
Michaya - 서울 마포구 서교동 (0) | 2014.11.26 |
카페 안 449(Cafe an 449) - 서울 강남구 도곡동 (0) | 2014.03.1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