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0~D-35 가볼 곳을 생각해보다

* 선택 시티
- 생필품(?) 구입, 윈도우 쇼핑, 그리고 '풍요의 분수'에서 소원 빌기.
(낮, 밤 언제든. 가능한 첫날에)

* 주롱 새공원
- 온갖 종류의 새들 보기. (아침)

* 센토사 섬
- 섬으로 가는 케이블 카 공사중.. OTL 핵심만 구경하기.
(밤에 레이저 쇼가 좋다던데 밤 일정이 겹친다. 에구..)

* 멀라이언 공원
- 기념촬영 장소. (밤, 낮 언제든)

* 에스플러네이드
- 보트 타고 갈 수 있으면 가보기. 문화시설이 많다고 함. (낮 일정)

* 오차드 거리
- 럭셔리하다는 쇼핑몰 구경 조금 하고, 싱가폴 항공 방문. (마지막날?)

* 싱가폴 보태닉 가든
- 아침 일찍 산책코스로 가서 사진 많이 찍기.

* 나이트 사파리 (다른 곳으로 대체 예정. 밤에 맹수보기 겁난다는 동생의 뜻을 받들어 -_-)
- 동물원이랑 둘 중 택하라면 사파리라고 갔다 온 사람들이 말함.
(당연히 저녁 코스)

* 차이나 타운
- 숙소와 가까운 곳이므로 첫날 가면 좋을 것 같음.

* 리틀 인디아, 아랍 스트리트
- 독특한 분위기가 날 것 같다. 음식이 잘 맞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 IKEA
- 중국에 있는 이케아 매장에 갔다 온 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예쁜 물건이 많다고 했던 곳. 나도 간다 불끈. (낮 코스)

* 클락키, 보트키
- 숙소에서 걸어가면 강가가 나온다. 저녁에 멋지다고 하는데
산책삼아 가봐야지. (저녁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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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와 일정은 계속 연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