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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정 본문
* 8월 12일
- SQ883 인천 발 싱가포르행
- 창이공항 도착
- Furama City Centre Hotel Check-in
- Seven Eleven을 찾아 헤매다 Clarke Quay까지 감
- Clarke Quay ~ Queenstown MRT (IKEA에 감)
- IKEA에서 열심히 구경하다 버거킹에서 저녁 먹고
콜택시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낌
- 우여곡절 끝에 숙소로 돌아와서 첫 날 일정 마무리
* 8월 13일
- 일어나서 호텔 조식 뷔페
- Boon Lay 역까지 가서 194번 버스를 타고 주롱 새공원
(Jurong Bird Park)을 감
- Orchard Road의 Paragon 2층에 있는 싱가포르 항공에서
도심 체크인.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받음.
- Paragon 지하의 딘타이펑에서 새우 만두와 새우 만두가 든 국수 먹음.
- 숙소로 돌아가서 공항 교통편 예약 (오후 5시까지 해야 했음).
- 다시 Orchard Road로 가서 Ngee Ann City 다카시마야 구경.
- Clarke Quay로 가서 Jumbo에서 Chilli Crap 열심히 먹음.
- Clarke Quay 주변 산책, 한 노천카페에서 Tiger 맥주 마심.
- 숙소에서 둘째 날 마무리.
* 8월 14일
- 일어나서 대충 준비 후 Orchard 역에서 택시로
Singapore Botanic Garden에 감.
- 호텔로 돌아가서 아침 식사
- 최종 정리 후 Check out, 출국 전 공항 셔틀버스를 탈 때까지 짐 맡김.
- HarbourFront 역에서 내려 케이블카 타고 Sentosa로 감
- 콩다방 센토사점에서 커피 한 잔.
- Merlion을 먼 발치에서 구경하고 잠깐 쉬다가 City Hall쪽으로 이동.
- City Link Mall에서 드디어 Charles & Keith 샌들을 발견하고는
고생한 발에게 선물을 해 줌
- Suntec City의 Fountain of Wealth(부의 분수)에서 소원을 빌고
- 지하도로 걸어가다 Esplanade 방면으로 감
- City Link Mall에 있는 O'Brien이라는 카페에서 Wrappo라는
샌드위치와 스무디를 마심(스무디는 너무 차서 배탈날 뻔..)
- Merlion Park에서 동생이 사자 생선이라 우기는 Merlion 사진을 찍고
- Chinatown 구경 잠깐 하고 비첸향에서 육포 구입 후 일정에서
가장 긴 휴식시간을 가짐.
- 숙소에서 짐을 찾아서 공항에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곳 저곳 구경
- 창이공항 도착. 출국 수속 후 광활한 면세점 구경.
- 보딩과 출국 심사 후 SQ882 탑승.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 8월 15일
- 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
(육포 때문에 사실 가슴이 벌렁벌렁했슴. 세관 신고서까지 쓰는
순진함에 놀랬으나 아무 일 없음에 가슴을 쓸어 내림)
짧은 시간 동안 많이 돌아다녔다. 하지만 3일간 다른 나라에서
사람들과 섞여 전철을 타고 길을 헤매기도 하고 돌아다녔던 기억은
내 가슴에 오래 오래 남을 것이다.
처음 가 본 해외여행이기도 하지만 시간 나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때는 동남아에서 제일 큰 서점이라는 키노쿠니야도 가 보고
에스플러네이드에 있다는 도서관도 가 보고 싶고 식물원을 찬찬히
둘러보면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싶다. 그 날을 기약하며...
- SQ883 인천 발 싱가포르행
- 창이공항 도착
- Furama City Centre Hotel Check-in
- Seven Eleven을 찾아 헤매다 Clarke Quay까지 감
- Clarke Quay ~ Queenstown MRT (IKEA에 감)
- IKEA에서 열심히 구경하다 버거킹에서 저녁 먹고
콜택시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낌
- 우여곡절 끝에 숙소로 돌아와서 첫 날 일정 마무리
* 8월 13일
- 일어나서 호텔 조식 뷔페
- Boon Lay 역까지 가서 194번 버스를 타고 주롱 새공원
(Jurong Bird Park)을 감
- Orchard Road의 Paragon 2층에 있는 싱가포르 항공에서
도심 체크인. 좌석 배정과 탑승권 받음.
- Paragon 지하의 딘타이펑에서 새우 만두와 새우 만두가 든 국수 먹음.
- 숙소로 돌아가서 공항 교통편 예약 (오후 5시까지 해야 했음).
- 다시 Orchard Road로 가서 Ngee Ann City 다카시마야 구경.
- Clarke Quay로 가서 Jumbo에서 Chilli Crap 열심히 먹음.
- Clarke Quay 주변 산책, 한 노천카페에서 Tiger 맥주 마심.
- 숙소에서 둘째 날 마무리.
* 8월 14일
- 일어나서 대충 준비 후 Orchard 역에서 택시로
Singapore Botanic Garden에 감.
- 호텔로 돌아가서 아침 식사
- 최종 정리 후 Check out, 출국 전 공항 셔틀버스를 탈 때까지 짐 맡김.
- HarbourFront 역에서 내려 케이블카 타고 Sentosa로 감
- 콩다방 센토사점에서 커피 한 잔.
- Merlion을 먼 발치에서 구경하고 잠깐 쉬다가 City Hall쪽으로 이동.
- City Link Mall에서 드디어 Charles & Keith 샌들을 발견하고는
고생한 발에게 선물을 해 줌
- Suntec City의 Fountain of Wealth(부의 분수)에서 소원을 빌고
- 지하도로 걸어가다 Esplanade 방면으로 감
- City Link Mall에 있는 O'Brien이라는 카페에서 Wrappo라는
샌드위치와 스무디를 마심(스무디는 너무 차서 배탈날 뻔..)
- Merlion Park에서 동생이 사자 생선이라 우기는 Merlion 사진을 찍고
- Chinatown 구경 잠깐 하고 비첸향에서 육포 구입 후 일정에서
가장 긴 휴식시간을 가짐.
- 숙소에서 짐을 찾아서 공항에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곳 저곳 구경
- 창이공항 도착. 출국 수속 후 광활한 면세점 구경.
- 보딩과 출국 심사 후 SQ882 탑승. 다시 갈 날을 기약하며...
* 8월 15일
- 6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귀국.
(육포 때문에 사실 가슴이 벌렁벌렁했슴. 세관 신고서까지 쓰는
순진함에 놀랬으나 아무 일 없음에 가슴을 쓸어 내림)
짧은 시간 동안 많이 돌아다녔다. 하지만 3일간 다른 나라에서
사람들과 섞여 전철을 타고 길을 헤매기도 하고 돌아다녔던 기억은
내 가슴에 오래 오래 남을 것이다.
처음 가 본 해외여행이기도 하지만 시간 나면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그때는 동남아에서 제일 큰 서점이라는 키노쿠니야도 가 보고
에스플러네이드에 있다는 도서관도 가 보고 싶고 식물원을 찬찬히
둘러보면서 예쁜 사진도 많이 찍고 싶다. 그 날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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