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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 뽑고 싶다

노란전차 2008. 4. 27. 20:02
사랑니를 뽑고 나서 얼굴의 붓기는 가라앉았다.

문제는 꿰맨 잇몸 쪽에서 실밥이 신경쓰인다는 점이다.
그래서 뜨거운 커피도 못 먹고 한참 식혔다가 먹었다.

얼른 실밥 뽑고 싶다.
화요일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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