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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Nº5 그리고 오드리 토투

노란전차 2009. 11. 25. 01: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광화문 버스 정거장에서 본 샤넬 Nº5 광고판. 오드리 토투 맞나 했는데 역시 그랬다. 못봤지만 '프라이스리스'라는 영화의 모습이 떠올랐는데 생각해보니 '코코 샤넬'에서 샤넬 역도 맡았다. 그래서 샤넬의 대표격인 Nº5 향수 모델이 된 것이 아닐까 싶다. 참 고혹적이다. 이런 매력이 있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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