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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블로그 테스트 겸 사용의 변(辯)

노란전차 2004. 6. 11. 16:25
새로운 홈페이지를 구상하면서 블로그로 하면 어떨까 했다.

그래서 유명하다는 태터툴즈를 계정에 설치해서
현재 스킨을 살살 고치고 있다.
저작권에 구애받지 않는 것을 용케 구해서 어설프게나마
버그를 잡고 불필요한 부분은 지워가면서 맞추고 있다.

블로그를 생각했던 이유라면 유행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우선 화면이 널찍해서 답답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제로보드 일색인 홈페이지에서 조금은 벗어나고픈
생각도 있고 말이다.

어쨌든, 블로그를 써서 만들 새 홈페이지는 가능한 업데이트를
자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홈페이지를 완전히 다 만드는 그 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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