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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노란전차 2008. 12. 1. 00:16
역시나 11월은 벼락치기로 마감했다. 다크 나이트를 보고 명동 구경을 아주 잠깐 하다 집에 들어와서 결국은 인터넷 강좌를 마감했다. 벼락치기 신공으로 과제와 평가까지 마무리했다. 이제 환급신청만 하면 된다. 그것도 그거고, 정말 고민해야 할 것이 생겼다. 바쁜 것들이 지나가면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에 옮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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