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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택을? 본문
1. 서교동 성당
장점 : 일산에서 비교적 가깝다. 홍대 쪽이라 돌아다니기도 좋다. 동네 사람들과 부대낄 일이 없다.
단점 : 예비자 교리교육을 2009년 2월부터 한단다. 올 12월에 있을 세례 이후 예비신자를 받는다는 것이다.
고로 3개월을 꼼짝없이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
2. 명동 성당
장점 : 1개월 단위로 예비신자를 받는다.
빨리 등록해서 교리교육을 무사히 받으면 영세도 서교동보다 빨리 받을 수 있다.
왜냐, 다음 달이라도 등록하면 두 달 먼저 받는 셈이니까.
그리고 행여 운 좋으면 자주 가는 블로그의 주인장 신부님도 살짝 뵐 수 있다. ^^
단점 : 멀다. 멀다기 보다 바로 가는 교통수단이 없어서 버스나 전철을 갈아타야 한다.
공통점
구역 외 신자가 되므로 어차피 본당 배치는 서교동 성당일 수도 있다.
교리 교육 기간은 공히 6개월이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무사히 교리교육을 마치고 영세를 받을 경우,
세례명은 정말 나와 어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까봐 차마 말 못하겠는데
정 보고 싶으면 → Be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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