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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Message

노란전차 2008. 2. 20. 23:19

왠지 내 마음을 읽고 간 느낌이 든다.
그래, 밖으로 눈을 돌려서 새로운 전환점을 찾아보자.
이제 봄이 조금씩 오고 있다.
만물이 소생하듯이 나도 새롭게 소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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