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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찌푸둥

노란전차 2007. 11. 5. 21:28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문턱에 선 지금,
나는 몸이 찌푸둥하다.
마음도 찌푸둥하다.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그리고 나는 어디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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