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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런던 여행 _ (10) 6월 27일 빅토리아 알버트 박물관, 해로즈 백화점
항공권을 발권하고 언제 런던을 가는건가 손꼽아 기다렸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기에 온지 7일째다.아마도 하루하루를 빡세게 다녔으면 분명히 하루는 몸살약을 먹고 숙소에서 두문불출 상태였을지도 모른다.이번 여행은 '무리하지 말고 산책하듯이 다니기. 아쉬우면 다시 오면 되니까' 라는 생각으로 다녔다.그랬기에 남은 일정도 큰 무리 없이 잘 소화했고, 특별히 아픈 곳도 없이 무사히 다녀온 것 같다.이제 연식이 있어 빡세게 여행을 다니는 것은 어렵다. 꽃할배들 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해서 일정이나 동선을 잡아 다녀야 할 때다. 왜 갑자기 이렇게 글이 이어졌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런던에 온지 꽤 시간이 흘렀다.일어나자 마자 오늘은 어디를 가볼까 슬슬 고민을 한다. 이 고민은 식사를 하면서 계속 이어지다 끝날..
travel/2018 London & Paris
2018. 10. 5.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