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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테이트 모던 (1)
Serendipity
런던 여행 _ (18) 6월 29일 테이트 모던(Tate Modern) - 소장품들
이날은 8박 동안 좋은 안식처였던 LSE Bankside House를 떠나 새로운 숙소로 가는 날이다. 주빌리 라인이 지나다니는 서더크를 떠나 피카딜리 라인이 지나다니는 중심가로 가는 동시에, 런던에 머물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했다. 템즈강 북쪽의 중심가에 비하면 서더크는 덜 복잡했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곳이다. 더 샤드 뿐 아니라 템즈강 남쪽에 고층건물들이 들어서고 개발이 한창이었다. 늘 템즈강 북쪽의 관광지로만 다니다 보니 정작 숙소 주변은 둘쨋 날과 마지막 날에 하게 된다. 그런데 여행을 하다 보면 숙소 주변은 초반부 아니면 마지막 날에 하게 되니 그것 참 신기하다. 여지없이 런던에서도 이건 적용이 되는데,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서더크 쪽에서 못가본 곳들을 가기로 했다. LSE Bank..
travel/2018 London & Paris
2019. 3. 29.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