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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 차 본문
친구가 우즈벡에서 사 온 자스민 차를 마시고 있다.
태평양에서 나오는 자스민 차는 티백인데다
씁쓸한 맛이 강해서 입에 맞지 않았는데
이 차는 잎차로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난다.
게다가 꽃잎이 들어 있어 찻잔에 작은 꽃잎이
보여서 예쁘다.
자스민 차 하니 홍대 앞의 한 카페가 생각난다.
그곳에서는 물 대신 파이렉스 계량컵에
자스민 차 잎 약간과 물을 가득 담아 가지고 온다.
그러면 우리는 유리잔에 물처럼 담아 마시고.
중국 사람들이 물처럼 상복한다고 하는데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닌가 모르겠다.
이번 가을은 자스민 차와 함께 보낼 것 같다.
녹차와 달리 부드러운 맛에 편안함마저 느껴진다.
태평양에서 나오는 자스민 차는 티백인데다
씁쓸한 맛이 강해서 입에 맞지 않았는데
이 차는 잎차로 부드럽고 풍부한 맛이 난다.
게다가 꽃잎이 들어 있어 찻잔에 작은 꽃잎이
보여서 예쁘다.
자스민 차 하니 홍대 앞의 한 카페가 생각난다.
그곳에서는 물 대신 파이렉스 계량컵에
자스민 차 잎 약간과 물을 가득 담아 가지고 온다.
그러면 우리는 유리잔에 물처럼 담아 마시고.
중국 사람들이 물처럼 상복한다고 하는데
거기서 나온 아이디어가 아닌가 모르겠다.
이번 가을은 자스민 차와 함께 보낼 것 같다.
녹차와 달리 부드러운 맛에 편안함마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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