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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와 5s로 찍은 사진들 본문
지금 쓰고 있는 아이폰 5s 리퍼를 받으러 KT 애플 AS 센터를 갔다 순서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단독주택 단지 전경이다.
바로 리퍼폰을 못 받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혹시 몰라 아이폰 4를 갖고 갔다 찍어봤다.
여기서부터 5s 사진이다. 무사히 리퍼를 받고 근처 라페스타에 있는 매장에서 액정필름까지 붙이고 근처 커피집에서 원두를 샀다.
커피집의 내부.
라페스타에도 갤러리가 있다. 쇼윈도에 걸린 그림인데 이 동물은 소인가 무엇인가.
라페스타에 새로 생긴 소이캔들(?) 매장인가보다. 하나 사고 싶은데 집에 엄청나게 큰 양키캔들이 있으므로 참는다.
엄마와 점심을 먹으러 간 동네 근처 음식점. 창밖으로 큰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인다.
점심으로 먹은 함박스테이크 라이스. 맛은 나쁘지 않았다. 점심 특선 메뉴로 수프에 차나 음료로 후식까지 하면 가성비도 괜찮다.
밖에서 본 크리스마스 트리. 이제 슬슬 트리들이 보인다. 연말 느낌이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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