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dipity

테스트 샷 - (1)서울역사박물관 "런던의 초상" 본문

foto

테스트 샷 - (1)서울역사박물관 "런던의 초상"

노란전차 2010. 7. 11. 23: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하는 "런던의 초상" 사진전에 갔다. 현수막의 사진은 조지 리드가 찍은 "램버스 제방에서 바라본 국회의사당"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회 소개가 있던 곳. 영국의 상징 비틀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회 작품 중 하나인 존 체이스가 찍은 '런던~대륙간 철도 종점, 세인트 판크라스 역'의 조형물을 이용한 안내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시장 입구에서 "걸어서 세계속으로 내 삶의 오아시스-영국 런던"을 방영했다. 거의 마지막 부분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뒤쪽에서 찍은 꽃. 이 꽃의 이름이 무엇이더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뒤쪽에서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계단 방향.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런던의 초상" 전 홍보 현수막. 헨리 그랜트가 찍은 "캠던 번화가의 일인(一人)밴드"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물관 왼쪽 모퉁이에 있던 원추리꽃들. 이 꽃들이 만발한 걸 보니 영락없는 한여름이다. DMC-LX2 P모드에서 촬영.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 전시회 마지막날인 것이 기억나서 다녀왔다. 19세기부터 현재에 이르는 런던의 모습을 사진들로 볼 수 있어 좋았다. 런던의 번영 뿐 아니라 빈민가의 모습,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공습을 받던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어렸을 적부터 동경했던 런던의 여러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반응형

'f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2) 2010.09.01
테스트 샷 - (2)여기저기  (0) 2010.07.13
폴라로이드 효과 - FIFTEEN  (0) 2010.06.12
꽃집에서 - 지난 사진 올려보기  (0) 2010.03.20
카페에서  (0) 2010.02.2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