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전철을 기다리면서 - 티스토리와 에버노트 연동 테스트

노란전차 2015. 2. 13. 09:56
입춘 즈음에 걸린 감기 덕분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중에도 공부하느라 학원을 다니고 늦게 집에 들어가기도 한다. 
이 감기의 끝은 어디일까. 한달에 한번 꼴로 걸렸는데 다음 달에는 안된다. 
틈틈이 운동하고 홍삼을 챙겨 먹어야겠다. 
그나저나 전철은 언제 오지?

 

(어제 에버노트에서 썼는데 불러오는 방법을 몰라 이제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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