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 꽃집에서 - 지난 사진 올려보기 노란전차 2010. 3. 20. 01:33 바깥 창문으로 꽃집 살짝 엿보기. 손님일까. 주인일까. 튤립과 수국이 참 예쁘게 피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꽃집 입구. 녹색 계열의 벽이 상큼해 보인다. IXUS-V2 제작년에 찍었던 사진이다. 이대 앞의 어떤 꽃집이었는데, 아담하면서 예쁜 곳이었다. 당시에 꽃이 예쁘게 피어 있길래 찍어봤다. 이제 봄이 오려나?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