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CD(Bread is Ready Coffee is Done)의 입구. D를 커피잔 모양으로 한 것이 재밌다.

간판 부분만 찍어봤다. 그러고 보니 Wifi로 무선인터넷도 된다.

비슷한 색 삼총사끼리 찍어봤다.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블랙초코머핀 그리고 헤드폰.

아메리카노는 BRCD에서 주문했고 머핀은 바로 옆의 Bread & Co.에서 구입했다.
아메리카노는 10% VAT 별도였다.

내부 모습. 테이블 건너편으로 빵집인 Bread & Co.가 보인다.

역시 내부 모습. 오른쪽으로 오픈 키친이 있고 보이지 않는 왼쪽에도 테이블들이 있다.
교보문고에 책을 보러 갔다가 사람 구경만 열심히 했다.
4월부터 7월까지 리모델링 공사 관계로 휴점한다기에 겸사겸사 다녀왔다.
책 한 권 사들고 커피 한 잔 할 겸해서 BRCD에 갔다.
전에 강남구청역 출구 쪽 매장을 보고 검색했더니 광화문역점도 있단다.
브런치도 파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브런치를 먹어볼까 한다.
위치는 광화문역 1,8번 출구로 들어가 개찰구 맞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