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이 책이 읽고 싶다

노란전차 2004. 10. 8. 22:27


제목부터가 자신만만하다.

어제 아침에 메트로(?) 광고에서 본 책이다.
광고 문구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내용소개가 비싼 화장품과
싼 화장품이 과연 차이가 있을까 없을까에 관한 내용 같았다.

로션 하나에 십만원을 호가하는 메이커가 있는가 하면
대표가격 3,300원을 내세우는 미샤나 페이스샵 같은
저가 브랜드가 공존하는 마당에 화장품 가격과 품질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같다.

책은 재미있을 것 같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올려야 하는 것인가? _| ̄|○

yes24에서 도서정보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