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바램
노란전차
2009. 2. 7. 22:24
정신없이 나를 돌아볼 틈도 없이 사는 것보다 느리게 천천히 살고 싶다.
기도하고 싶은 말이 생겼고나. 미사 때 기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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