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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210(일명 뷰티폰) 폰카 테스트 샷

노란전차 2008. 12. 7. 23:08
아침 해, 수색역 아침 수색역 정거장 풍경. 둥근 해가 떴습니다. 나는 출근을 합니다. 수원 애경백화점 일 때문에 수원에 갔다가 잠시 애경백화점 구경을 갔다. 명품관이 즐비하던 1층에서 셀카. 다른 건 모르겠고 막스마라 위크엔드는 정말 지르고 싶은 것들이 많았다. 익시의 두배가 넘는 500만 화소에 슈나이더 렌즈를 장착하고 왠만한 디카 기능이 다 되는 뷰티폰의 테스트 샷이다. 초콜렛 폰보다 훨씬 낫긴 하지만 그래도 디카가 더 낫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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