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시계탑. 원래 대한의원 본관이란다. 아주 옛날 영화에 이 건물 병원으로 나온다.
어린이 병원 통유리 사이로 보이던 조형물. 어린이 환자들에게 맞춰 조형물도 예쁘고 귀엽다.
어린이 병원 건물만 보면 가슴이 짠해진다. 아픈 어린이들이 왜 그렇게도 많던지...
샐리 살롱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바로 보이는 누워있는 남자 조각상이 수난을 겪고 있었다.
새로 카페가 생겼나보다. 아늑해 보이던데 언제 한번 가봐야겠다.
서울대병원 갔다가 찍어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