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시네코아에서 교보문고까지

노란전차 2004. 9. 8. 21:52
하루 휴가를 냈다.
하늘도 푸르고 모처럼 평일에 쉬는데 마실 삼아 나가기로 했다.


비교적 여유있게 하루를 보낸 것 같다.
햇살이 따가웠지만 시원한 바람 덕에 괜찮았다.
이렇게 일대기적으로 써 놓고 보니 생각보다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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