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투표했다
노란전차
2007. 12. 19. 15:08
단, 내가 매우 싫어하는 후보의 득표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차악을 택했다.
살면서 이렇게 무심하게 투표에 임하기는 십수년 만에 처음이다.
아윽.
차악을 택했다.
살면서 이렇게 무심하게 투표에 임하기는 십수년 만에 처음이다.
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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