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鶴首苦待
노란전차
2006. 8. 8. 22:58
얼른 초콜렛폰이 내 손 안으로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도 mp3에 음악도 넣어보고
130만 화소라는 내장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보고 싶다.
왠 촌스럽게 저러냐 할지 모르지만
삼년 만에 바꾸는 전화라 두근두근이다.
원래 전화욕심은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초콜렛폰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레이저를 살 걸 그랬나...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다.
어여 와라. 초콜렛폰아...
여기서 잠깐.
초콜렛폰은 1을 말함.
전화매장에서 2를 봤는데
샤넬 화장품 패키지가 딱 생각나고
아무런 느낌이 안 왔다.
매장분 말씀이 1이 더 인기있다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도 mp3에 음악도 넣어보고
130만 화소라는 내장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보고 싶다.
왠 촌스럽게 저러냐 할지 모르지만
삼년 만에 바꾸는 전화라 두근두근이다.
원래 전화욕심은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초콜렛폰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레이저를 살 걸 그랬나...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고 했다.
어여 와라. 초콜렛폰아...
여기서 잠깐.
초콜렛폰은 1을 말함.
전화매장에서 2를 봤는데
샤넬 화장품 패키지가 딱 생각나고
아무런 느낌이 안 왔다.
매장분 말씀이 1이 더 인기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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