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fe
개도 중무장을 했다
노란전차
2005. 2. 1. 22:02
아침에 길을 지나다가 주인 아저씨와
같이 가는 슈나우저를 봤다.
따뜻해 보이는 옷을 입고 발에는 신발까지 신고
똑똑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정말 귀여웠다.
게다가 살짝 접힌 귀를 펄럭이면서 가는 모습에
귀여워서 웃었다.
정말 춥다.
웃옷을 몇 겹을 입어도 추운 건 여전한데
작은 개인들 오죽할까.
개도 중무장을 했을 정도로 추운 날들의 연속이다.
얼른 추위가 풀렸으면 좋겠다.
같이 가는 슈나우저를 봤다.
따뜻해 보이는 옷을 입고 발에는 신발까지 신고
똑똑거리면서 걸어가는데 정말 귀여웠다.
게다가 살짝 접힌 귀를 펄럭이면서 가는 모습에
귀여워서 웃었다.
정말 춥다.
웃옷을 몇 겹을 입어도 추운 건 여전한데
작은 개인들 오죽할까.
개도 중무장을 했을 정도로 추운 날들의 연속이다.
얼른 추위가 풀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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